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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당사는 식품 제조업체로써 인삼제품 생산허가, 청량음료 제조허가, 혼합음료 제조허가, 차류 제조허가, 과즙음료 제조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건강기능성 제품 제조허가를 득하여 캡슐, 정제, 환제, 분말, 액상 제품의 저조 허가를 식약청으로 부터 받아 제품을 생사하고 있습니다.

수삼 1본이 들어간 고려인삼드링크를 세계 최초로 개발 국내시판 및 해외 수출을 한 '세동산업'이 (주)창성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과거 전매청(현 KT&G) 홍삼디를 제조하여 일본 메이지에 납품하였으며 이어 CJ(주) 컨디션을 임가공 생산함으로써 기술력을 더욱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업의 최대 목적인 이윤창출 보다 국민의 건강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건강을 도모하여 진정한 삶의 질의 향상을 추구하는 기업, 진실한 기업이 되고자 임직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1969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청량음로에 원형 그대로의 신삼뿌리를 담은 뉴-인삼디를 개발하여 국내 시판은 물론 인삼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 소화학에 처녀 수출하였으나, 일본 식품 위생법에 청량음료수에는 고형체가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규정에 의거 일단 반품을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 일본 식품법 개정의 결실을 보아 1970년 6월부터 일본수출개척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기점으로 미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해외수출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

(주)창성 (구.세동산업)은 1973.03.05 인삼사업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 6524호의 시행을 국민의 계몽기간 유예필요성을 이유로 연장 건의하여 동령 시행을 45일간이나 연기시켜 전 인삼업계에 혜택을 부여하였으며, 1984년 10월 녹용을 과학적으로 분해하는데 성공, 인삼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세계에서 처음올 인삼-녹용차를 개발하였고 연이어 1985년 9월 <인삼녹용디>를 재차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 시판 및 대만 등에 해외수출을 하여왔습니다. 1989년 9월 세계 최초로 인삼녹용 연질캡슐을 개발하는 등 정상급 인삼녹용제품 창출로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는 참신한 기업입니다.

현대화된 시설확층, 고도의 기술개발, 해외사장 개척, 인삼과 녹용의 약리효능을 배가한 하이테크한 제품의 개발, 그리고 언제나 앞서가는 미래지향적인 기업, 2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기업, 정확한 함량, 믿을 수 있는 제품생산 등 건강제일을 추구하여 귀중한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 그 사명을 다하는 책임있는 기업입니다. 당사에서는 CJ(주) 컨디션 외 몇 종의 임가공도 하고 있습니다.